고양동성당 우미선 소화데레사 자매님, 원당성당 김정혜 데레사 자매님, 능곡성당 김윤희 요세피나 자매님.
2010년부터 10년이 넘는세월동안 '100원의행복충전소'에서 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리며,
감사한 마음을 담아 축복장을 전달해드립니다.